주님과 함께

[주님과함께] 20201015

바오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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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5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를 통하여 속량을, 곧 죄의 용서를 받았습니다. 에페 1,7

In him we have redemption by his blood, the forgiveness of transgressions. Eph 1,7

캘리 :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 @richard.k34
그림 : 보나그리고

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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