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의준] 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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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먹기 싫을 만큼 쓴 한약을 마실 때,

어머니는 십자 고상 앞에서 이렇게 기도하기를 원하셨다.

"주님! 이 쓴 약을 마시며 

당신의 십자 고통을 기억합니다."

 

그 후, 힘든 일이 있을 때,

버릇처럼 십자 고상앞에 털썩 주저앉아 기도 드리곤 합니다.

"주님! 이 쓴 체험을 마시며 

당신의 십자 고통을 기억합니다."

 

그러면,

어린 시절 그러했듯이..

쓰기는 하지만, 늘 견딜만하게 다가왔습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루카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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