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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스케치북

[말씀을 담은 그림이야기] 바다를 담기 위해

박향숙 말씀을 담은 그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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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담은 그림이야기] 천지창조

박향숙

[말씀을 담은 그림이야기] 아무것도 묻지 않았다

박향숙

[말씀을 담은 그림이야기] 사랑이라 하십니다

박향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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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담은 그림이야기] 바다를 담기 위해

박향숙

[말씀을 담은 그림이야기] 유리 그릇을 준비합니다

박향숙

[이은숙수녀의 붓터치] 평화의 모후

이은숙

[이은숙수녀의 붓터치] 구세주의 어머니

이은숙

[이은숙수녀의 붓터치] 보호자 성요셉

이은숙

[강신성] 사흘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강신성

[강신성] 하느님께는 가능하다

강신성

[강신성]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말고

강신성

[강신성]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강신성

[강신성]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강신성

[강신성]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

강신성

[강신성] 자신을 낮추는 이

강신성

[강신성]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

강신성

[강신성]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강신성

[강신성]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강신성

[강신성]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강신성

[이지연] 첫영성체 축하5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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