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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당신 손가락을 그의 두 귀에 넣으셨다가 침을 발라 그의 혀에 손을 대셨다.” (마르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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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6 |
3056 |
[김혜선 아녜스]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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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
3055 |
[김혜선 아녜스]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 (루카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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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
3054 |
[김혜선 아녜스]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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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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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미르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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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3 |
3052 |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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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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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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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6 |
3050 |
[김혜선 아녜스] “그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루카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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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8 |
3049 |
[김혜선 아녜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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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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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마태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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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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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길을 떠날 때에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 지팡이도 여행 보따리도 빵도 돈도 여벌 옷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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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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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엄중하게 분부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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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5 |
3045 |
[김혜선 아녜스] “자신을 위해서는 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사람이 바로 이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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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7 |
3044 |
[김혜선 아녜스] “막지 마라.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너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루카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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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8 |
3043 |
[김혜선 아녜스]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루카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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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30 |
3042 |
[김혜선 아녜스]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다.”(마태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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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2 |
3041 |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마르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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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4 |
3040 |
[김혜선 아녜스] “그러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루카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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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5 |
3039 |
[김혜선 아녜스] “날마다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루카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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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
3038 |
[김혜선 아녜스] “힘센 자가 완전히 무장하고 자기 저택을 지키면 그의 재산은 안전하다.” (루카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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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