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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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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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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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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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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회당에서는 윗자리를 좋아하고 장터에서는 인사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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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4 |
3034 |
[김혜선 아녜스]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 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루카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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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
3033 |
[김혜선 아녜스]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오 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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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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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루카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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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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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 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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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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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루카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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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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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마르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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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5 |
3028 |
[김혜선 아녜스]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루카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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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6 |
3027 |
[김혜선 아녜스] “또 배신자가 된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루카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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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8 |
3026 |
[김혜선 아녜스]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하냐, 합당하지 않으냐?” (루카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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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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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마태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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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1 |
3024 |
[김혜선 아녜스] “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마태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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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2 |
3023 |
[김혜선 아녜스] “이와 같이 너희 가운데에서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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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
3022 |
[김혜선 아녜스] “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마태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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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6 |
3021 |
[김혜선 아녜스] “그런데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와서 렙톤 두 닢을 넣었다.” (마르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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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8 |
3020 |
[김혜선 아녜스] “이것들을 여기에서 치워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요한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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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9 |
3019 |
[김혜선 아녜스]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루카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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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1 |
3018 |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롯의 아내를 기억하여라.” (루카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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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