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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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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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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요한의 제자들은 자주 단식하며 기도를 하고 바리사이의 제자들도 그렇게 하는데, 당신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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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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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막지 마라.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너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루카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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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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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마르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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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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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루카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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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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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루카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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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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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도, 겁을 내는 일도 없도록 하여라.” (요한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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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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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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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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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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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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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마태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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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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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루카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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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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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무엇을 원하느냐?” (마태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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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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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이제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판관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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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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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어둠이 심연을 덮고 하느님의 영이 그 물 위를 감돌고 있었다.” (창세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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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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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어떠한 눈도 본적이 없고 어떠한 귀도 들은 적이 없으며, 사람의 마음에도 떠오른 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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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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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러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 (사도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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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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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사도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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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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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이렇게 기도를 마치자 그들이 모여 있는 곳이 흔들리면서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하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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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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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주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면서 성령의 격려를 받아 그 수가 늘어났다.”(사도 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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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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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 (창세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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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