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918 [김혜선 아녜스]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 (마르 10,51) 2018-10-28
917 [김혜선 아녜스] “주인님,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 그동안에 제가 그 둘레를 파서 거름을 주겠습니… 2018-10-27
916 [김혜선 아녜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루카12,59… 2018-10-26
915 [김혜선 아녜스]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루카12,49) 2018-10-25
914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루카12,40) 2018-10-24
913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놓고 있어라.” (루카12,35) 2018-10-23
912 [김혜선 아녜스]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루카12,15) 2018-10-22
911 [김혜선 아녜스]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28,20) 2018-10-21
910 [김혜선 아녜스]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2018-10-20
909 [김혜선 아녜스]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루카 12,7) 2018-10-19
908 [김혜선 아녜스] “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루카 10,… 2018-10-18
907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드러나지 않는 무덤과 같기 때문이다.” (루카 11,44) 2018-10-17
906 [김혜선 아녜스]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루카 11.41) 2018-10-16
905 [김혜선 아녜스]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루카11,32) 2018-10-15
904 [김혜선 아녜스] “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마르 10,21) 2018-10-14
903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루카11,28) 2018-10-13
902 [김혜선 아녜스] “그러면 다시 나와, 자기보다 더 악한 영 일곱을 데리고 그 집에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 2018-10-12
901 [김혜선 아녜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느냐?” (루… 2018-10-11
900 [김혜선 아녜스]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루카11,4) 2018-10-10
899 [김혜선 아녜스] “마리아는 좋은 몫을 택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루카10,42) 2018-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