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858 [김혜선 아녜스] “무엇을 청할까요?” (마르6,24) 2018-08-29
857 [김혜선 아녜스]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 (마태 23,26) 2018-08-28
856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사람들 앞에서 하늘나라의 문을 잠가 버리기 때문이다.” (마태23,13) 2018-08-27
855 [김혜선 아녜스] “영은 생명을 준다.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 (요한 6,63) 2018-08-26
854 [김혜선 아녜스] “그들이 하는 일이란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 (마태23,5) 2018-08-25
853 [김혜선 아녜스]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 (요한 1,48) 2018-08-24
852 [김혜선 아녜스] “친구여, 그대는 혼인 예복도 갖추지 않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나?”(마태22,12) 2018-08-23
851 [김혜선 아녜스] “일꾼들을 불러 맨 나중에 온 이들부터 시작하여 맨 먼저 온 이들에게까지 품삯을 내주시오.… 2018-08-22
850 [김혜선 아녜스] “사람에게서는 그것이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마태 19,26) 2018-08-21
849 [김혜선 아녜스]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마태1… 2018-08-20
848 [김혜선 아녜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2018-08-19
847 [김혜선 아녜스]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마태19,14) 2018-08-18
846 [김혜선 아녜스]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마태19,6) 2018-08-17
845 [김혜선 아녜스]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주어야 합니까?" (마태 18,21… 2018-08-16
844 [김혜선 아녜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루카1,42) 2018-08-15
843 [김혜선 아녜스] “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 (마태18,1) 2018-08-14
842 [김혜선 아녜스] “그러자 그들은 몹시 슬퍼하였다.” (마태17,23) 2018-08-13
841 [김혜선 아녜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요한 6,41) 2018-08-12
840 [김혜선 아녜스] “너희의 믿음이 약한 탓이다.” (마태17,20) 2018-08-11
839 [김혜선 아녜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2018-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