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3 |
[김혜선 아녜스]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요한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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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
702 |
[김혜선 아녜스]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마태 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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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8 |
701 |
[김혜선 아녜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요한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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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
700 |
[김혜선 아녜스] “그러자 온 집안에 향유 냄새가 가득하였다.” (요한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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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
699 |
[김혜선 아녜스] “주님께서 필요하셔서 그러는데 곧 이리로 돌려보내신답니다.” (마르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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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5 |
698 |
[김혜선 아녜스] “이 말은 카야파가 자기 생각으로 한 것이 아니라, 그해의 대사제로서 예언한 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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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4 |
697 |
[김혜선 아녜스] “내가 내 아버지의 일들을 하고 있지 않다면 나를 믿지 않아도 좋다.” (요한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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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
696 |
[김혜선 아녜스]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요한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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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
695 |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요한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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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1 |
694 |
[김혜선 아녜스] “내가 언제나 그분 마음에 드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요한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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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0 |
693 |
[김혜선 아녜스]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마태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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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9 |
692 |
[김혜선 아녜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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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
691 |
[김혜선 아녜스] “저분은 참으로 그 예언자시다.” (요한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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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7 |
690 |
[김혜선 아녜스] “나는 그분을 안다.” (요한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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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
689 |
[김혜선 아녜스]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 (요한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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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
688 |
[김혜선 아녜스] “내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요한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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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
687 |
[김혜선 아녜스] “선생님, 물이 출렁거릴 때에 저를 못 속에 넣어줄 사람이 없습니다.” (요한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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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
686 |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 (요한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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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
685 |
[김혜선 아녜스]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요한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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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
684 |
[김혜선 아녜스]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루카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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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