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676 [김혜선 아녜스] “모든 것을 탕진하였을 즈음 그 고장에 심한 기근이 들어, 그가 곤궁에 허덕이기 시작하였다… 2018-03-03
675 [김혜선 아녜스] “포도 철이 가까워지자 그는 자기 몫의 소출을 받아 오라고 소작인들에게 종들을 보냈다.” … 2018-03-02
674 [김혜선 아녜스] “얘야, 너는 살아 있는 동안에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음을 기억하여… 2018-03-01
673 [김혜선 아녜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마태20,22) 2018-02-28
672 [김혜선 아녜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마태23,1… 2018-02-27
671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루카 6,38) 2018-02-26
670 [김혜선 아녜스]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다.” (마르9,2) 2018-02-25
669 [김혜선 아녜스] “사실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마태 5,46) 2018-02-24
668 [김혜선 아녜스]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법정으로 가는 도중에 얼른 타협하여라.” (마태 5,25) 2018-02-23
667 [김혜선 아녜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마… 2018-02-22
666 [김혜선 아녜스] “사람이든 짐승이든 모두 자루옷을 걸치고 하느님께 힘껏 부르짖어라.” (요나3,8) 2018-02-21
665 [김혜선 아녜스] “저희를 악에서 구하소서.” (마태6,13) 2018-02-20
664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2018-02-19
663 [김혜선 아녜스] “성령께서는 예수님을 광야로 내보내셨다.” (마르 1,12) 2018-02-18
662 [김혜선 아녜스] “당신들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오?” (루카5,30) 2018-02-17
661 [김혜선 아녜스]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루카 12,37) 2018-02-16
660 [김혜선 아녜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2018-02-15
659 [김혜선 아녜스] “그렇게 하여 네 자선을 숨겨두어라.” (마태 6,4) 2018-02-14
658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마르8,21) 2018-02-13
657 [김혜선 아녜스] “이 세대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마르 8,12) 2018-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