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623 [김혜선 아녜스]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마르1,7) 2018-01-08
622 [김혜선 아녜스] “우리는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마태 2,2) 2018-01-07
621 [김혜선 아녜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마르 1,11) 2018-01-06
620 [김혜선 아녜스] “우리는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고 예언자들도 기록한 분을 만났소.” (요한 1,45) 2018-01-05
619 [김혜선 아녜스] “와서 보아라.” (요한 1,39) 2018-01-04
618 [김혜선 아녜스] “과연 나는 보았다.” (요한 1,34) 2018-01-03
617 [김혜선 아녜스]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 “ (요한 1,23) 2018-01-02
616 [김혜선 아녜스]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루카2,21) 2018-01-01
615 [김혜선 아녜스] “성령께서 그 위에 머물러 계셨다.” (루카2,25) 2017-12-31
614 [김혜선 아녜스] “세상은 지나가고 세상의 욕망도 지나갑니다.” (요한1 2,17) 2017-12-30
613 [김혜선 아녜스]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주셨습니다.” (루카2,29) 2017-12-29
612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누가 죄를 짓더라도 하느님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요한1… 2017-12-28
611 [김혜선 아녜스] “그리고 보고 믿었다.” (요한 20,8) 2017-12-27
610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주실 것이다.”(마태 10,19) 2017-12-26
609 [김혜선 아녜스]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요한 1,14) 2017-12-25
608 [김혜선 아녜스]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 (루카1,29) 2017-12-24
607 [김혜선 아녜스] “그때에 즈카르야는 즉시 입이 열리고 혀가 풀려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2017-12-23
606 [김혜선 아녜스]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루카 1,50) 2017-12-22
605 [김혜선 아녜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루카1,45) 2017-12-21
604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루카1,37) 2017-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