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56 |
[김혜선 아녜스] “주인님,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 (루카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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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8 |
2955 |
[김혜선 아녜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루카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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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
2954 |
[김혜선 아녜스]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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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
2953 |
[김혜선 아녜스]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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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4 |
2952 |
[김혜선 아녜스]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루카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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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6 |
2951 |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 (요한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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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7 |
2950 |
[김혜선 아녜스] “내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요한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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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9 |
2949 |
[김혜선 아녜스]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요한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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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1 |
2948 |
[김혜선 아녜스] “그리고 다시 몸을 굽히시어 땅에 무엇인가 쓰셨다.” (요한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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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3 |
2947 |
[김혜선 아녜스] “나는 세상의 빛이다.” (요한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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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4 |
2946 |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요한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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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6 |
2945 |
[김혜선 아녜스] “내가 내 아버지의 일들을 하지 않고 있다면 나를 믿지 않아도 좋다. (요한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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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8 |
2944 |
[김혜선 아녜스] “주님께서 몸을 돌려 베드로를 바라보셨다.” (루카 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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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0 |
2943 |
[김혜선 아녜스]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다. 그러자 온 집안에 향유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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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1 |
2942 |
[김혜선 아녜스]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마태오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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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3 |
2941 |
[김혜선 아녜스]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요한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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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5 |
2940 |
[김혜선 아녜스]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요한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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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7 |
2939 |
[김혜선 아녜스] “평안하냐?” (마태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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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
2938 |
[김혜선 아녜스]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루카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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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0 |
2937 |
[김혜선 아녜스] “주님이십니다.” (요한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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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