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876 [김혜선 아녜스]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루카 7,34) 2018-09-19
875 [김혜선 아녜스] “울지 마라.” (루카7,13) 2018-09-18
874 [김혜선 아녜스] “그저 말씀만 하시어 제 종이 낫게 해 주십시오.” (루카 7,7) 2018-09-17
873 [김혜선 아녜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마르8,29) 2018-09-16
872 [김혜선 아녜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요한 19,27) 2018-09-15
871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 2018-09-14
870 [김혜선 아녜스]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루카6,36) 2018-09-13
869 [김혜선 아녜스]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 (루카6,20) 2018-09-12
868 [김혜선 아녜스] “그분에게서 힘이 나와 모든 사람을 고쳐주었기 때문이다.” (루카6,19) 2018-09-11
867 [김혜선 아녜스] “그곳에 오른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루카6,6) 2018-09-10
866 [김혜선 아녜스] “그러자 곧바로 그의 귀가 열리고 묶인 혀가 풀려서 말을 제대로 하게 되었다.”(마르7,3… 2018-09-09
865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마태 1,23) 2018-09-08
864 [김혜선 아녜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을 할 수야 없지 않으냐?.” (루카 5… 2018-09-07
863 [김혜선 아녜스] “주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 (루카5,8) 2018-09-06
862 [김혜선 아녜스] “날이 새자 예수님께서는 밖으로 나가시어 외딴 곳으로 가셨다.” (루카4,42) 2018-09-05
861 [김혜선 아녜스] “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루카4,32) 2018-09-04
860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그들 가운데 아무도 깨끗해지지 않고, 시리아 사람 나아만만 깨끗해졌다.” (루카4… 2018-09-03
859 [김혜선 아녜스]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마르7,15) 2018-09-02
858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한 탈렌트를 받은 이는 물러가서 땅을 파고 주인의 그 돈을 숨겼다.” (마태 25… 2018-09-01
857 [김혜선 아녜스] “우리도 너희도 모자랄 터이니 차라리 상인들이기 가서 사라.” (마태 21,9) 201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