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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다해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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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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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이스라엘아, 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이사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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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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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수산나는 눈물이 가득한 채 하늘을 우러러 보았다.” (다니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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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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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악인도 자기가 저지른 모든 죄를 버리고 돌아서서, 나의 모든 규정을 준수하고 공정과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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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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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율법을 지키는 것이 제물을 많이 바치는 것이고 계명에 충실한 것이 구원의 제사를 바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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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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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들을 돌보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자진해서 하십시오.” (1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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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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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나는 우리 구원자이신 하느님의 명령에 따라 이 선포의 임무를 맡았습니다.” (티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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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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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통하여 하느님께 나아가는 사람들을 언제나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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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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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날과 그때에 내가 다윗을 위하여 정의의 싹을 돋아나게 하리니, 그가 세상에 공정과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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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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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저 사람은 죄인들을 받아들이고 또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군.”(루카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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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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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루카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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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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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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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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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마태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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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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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마태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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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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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다음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 (마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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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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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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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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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마르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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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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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마르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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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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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루카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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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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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보라, 때가 되면 이루어질 내 말을 믿지 않았으니, 이 일이 일어나는 날까지 너는 벙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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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