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823 [김혜선 아녜스]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마태 1… 2018-07-26
822 [김혜선 아녜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마태20,… 2018-07-25
821 [김혜선 아녜스]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마태 12,48) 2018-07-24
820 [김혜선 아녜스] “스승님, 스승님이 일으키시는 표징을 보고 싶습니다.” (마태 12, 38) 2018-07-23
819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마르6,31) 2018-07-22
818 [김혜선 아녜스] “민족들이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마태 12,21) 2018-07-21
817 [김혜선 아녜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마태 12,7) 2018-07-20
816 [김혜선 아녜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 2018-07-19
815 [김혜선 아녜스]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 2018-07-18
814 [김혜선 아녜스] “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이 가장 기적을 많이 일으키신 고을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마태1… 2018-07-17
813 [김혜선 아녜스]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마태 10,34) 2018-07-16
812 [김혜선 아녜스] “신발은 신되 옷도 두 벌은 껴입지 말라고 이르셨다.” (마르6,9) 2018-07-15
811 [김혜선 아녜스] “그분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두셨다.” (마태10,30) 2018-07-14
810 [김혜선 아녜스]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 (마태10,16) 2018-07-13
809 [김혜선 아녜스] “그 집이 평화를 누리기에 마땅하면 너희의 평화가 그 집에 내리고, 마땅하지 않으면 그 평… 2018-07-12
808 [김혜선 아녜스]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마태10,7) 2018-07-11
807 [김혜선 아녜스]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마태9,36) 2018-07-10
806 [김혜선 아녜스] “그분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대었다.” (마태 9,20) 2018-07-09
805 [김혜선 아녜스] “내가 자만하지 않도록 하느님께서 내 몸에 가시를 주셨습니다.”(코린2 12,7) 2018-07-08
804 [김혜선 아녜스] “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꿰매지 않는다.” (마태 9,16) 2018-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