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798 [김혜선 아녜스] “내가 가서 그를 고쳐주마.” (마태8,7) 2018-06-30
797 [김혜선 아녜스]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들 하느냐?” (마태16,13) 2018-06-29
796 [김혜선 아녜스]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마태7,21) 2018-06-28
795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마태7,16) 2018-06-27
794 [김혜선 아녜스]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의 진주를 돼지들에게 던지지 마라.” (마태7,6) 2018-06-26
793 [김혜선 아녜스] “여러분의 입에서는 어떠한 나쁜 말도 나와서는 안 됩니다.” (에페4,29) 2018-06-25
792 [김혜선 아녜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사도13,25) 2018-06-24
791 [김혜선 아녜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마태6,34) 2018-06-23
790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마라.” (마태6,19) 2018-06-22
789 [김혜선 아녜스]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마태6,8) 2018-06-21
788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마태6,… 2018-06-20
787 [김혜선 아녜스]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마태 5,44) 2018-06-19
786 [김혜선 아녜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마태5,39) 2018-06-18
785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마르4,31) 2018-06-17
784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말할 때에 ‘예.’할 것은 ‘예.’ 하고, ‘아니오.’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 2018-06-16
783 [김혜선 아녜스] “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 버려라.” (마태5,29) 2018-06-15
782 [김혜선 아녜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마태5,22) 2018-06-14
781 [김혜선 아녜스]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마태… 2018-06-13
780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마태 5,13) 2018-06-12
779 [김혜선 아녜스] “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돈도 지니지 마라.” (마태 10,9) 2018-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