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959 [김혜선 아녜스] “네가 알몸이라고 누가 일러 주더냐?” (창세3,11) 2018-12-08
958 [김혜선 아녜스] “야곱은 더 이상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고, 더 이상 얼굴이 창백해지는 일이 없으리라.”… 2018-12-07
957 [김혜선 아녜스] “우리에게는 견고한 성읍이 있네.” (이사 26,1) 2018-12-06
956 [김혜선 아녜스] “그분께서는 이 산 위에서 모든 겨레들에게 씌워진 너울과 모든 민족들에게 덮인 덮개를 없애… 2018-12-05
955 [김혜선 아녜스] “그는 주님을 경외함으로 흐뭇해하리라.” (이사11,3) 2018-12-04
954 [김혜선 아녜스] “자, 주님의 산으로 올라가자. 야곱의 하느님의 집으로!” (이사 2,3) 2018-12-03
953 [김혜선 아녜스] “그날과 그때에 내가 다윗을 위하여 정의의 싹을 돋아나게 하리니, 그가 세상에 공정과 정의… 2018-12-02
952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2018-12-01
951 [김혜선 아녜스] “나를 따라오너라.” (마태 4,19) 2018-11-30
950 [김혜선 아녜스] “불행하여라, 그 무렵에 임신한 여자들과 젖먹이가 딸린 여자들! (루카 21,23) 2018-11-29
949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루카21,19) 2018-11-28
948 [김혜선 아녜스] “포도가 다 익었습니다.” (묵시14,18) 2018-11-27
947 [김혜선 아녜스] “그러다가 어떤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거기에 넣는 것을 보시고 이르셨다.” (루카 … 2018-11-26
946 [김혜선 아녜스] “진리에 속한 사람은 누구나 내 목소리를 듣는다.” (요한18,37) 2018-11-25
945 [김혜선 아녜스]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루카20,36) 2018-11-24
944 [김혜선 아녜스] “예수님께서는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셨다.” (루카19,47) 2018-11-23
943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지금 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루카 19,42) 2018-11-22
942 [김혜선 아녜스] “이들이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다.” (마태12,49) 2018-11-21
941 [김혜선 아녜스] “키가 작았기 때문이다.” (루카19,3) 2018-11-20
940 [김혜선 아녜스]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루카18,41) 201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