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655 [김혜선 아녜스] “열려라.” (마르7,34) 2018-02-09
654 [김혜선 아녜스] “아무에게도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으셨으나 결국 숨어 계실 수가 없었다.” (마르7,24) 2018-02-08
653 [김혜선 아녜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마르7,20) 2018-02-07
652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다.” (마르 7,8) 2018-02-06
651 [김혜선 아녜스]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마르 6,56) 2018-02-05
650 [김혜선 아녜스] “그러자 부인은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마르1,31) 2018-02-04
649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따로 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마르 6,31) 2018-02-03
648 [김혜선 아녜스] “주님의 법에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나서, 그들은 갈릴래아에 있는 고향 나자렛으로 돌아갔… 2018-02-02
647 [김혜선 아녜스] “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빵도 여행 보따리도 전대에 돈도 가져가지 말라고… 2018-02-01
646 [김혜선 아녜스]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을까?” (마르 6,2) 2018-01-31
645 [김혜선 아녜스]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마르5,28) 2018-01-30
644 [김혜선 아녜스] “네 이름이 무엇이냐?” (마르 5,9) 2018-01-29
643 [김혜선 아녜스] “조용히 하여라.” (마르1,25) 2018-01-28
642 [김혜선 아녜스]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마르4,40) 2018-01-27
641 [김혜선 아녜스] “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루카10,… 2018-01-26
640 [김혜선 아녜스]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를 입지 않으며, 또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2018-01-25
639 [김혜선 아녜스]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를 맺었다.” (마르 4,8) 2018-01-24
638 [김혜선 아녜스] “누가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냐?” (마르 3,33) 2018-01-23
637 [김혜선 아녜스] “예수는 베엘제불이 들렸다.” (마르 3,22) 2018-01-22
636 [김혜선 아녜스]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마르 1,18) 2018-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