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16 |
[김혜선 아녜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루카 1,28)
|
2018-04-09 |
|
715 |
[김혜선 아녜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요한 20,28)
|
2018-04-08 |
|
714 |
[김혜선 아녜스] “그들의 불신과 완고한 마음을 꾸짖으셨다.” (마르16,14)
|
2018-04-07 |
|
713 |
[김혜선 아녜스]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그러면 고기가 잡힐 것이다.” (요한 21,6)
|
2018-04-06 |
|
712 |
[김혜선 아녜스]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여시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 (루카24,45)
|
2018-04-05 |
|
711 |
[김혜선 아녜스] ”저희와 함께 묵으십시오. “ (루카24,32)
|
2018-04-04 |
|
710 |
[김혜선 아녜스]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요한 20,18)
|
2018-04-03 |
|
709 |
[김혜선 아녜스] “평안하냐?” (마태 28,9)
|
2018-04-02 |
|
708 |
[김혜선 아녜스] “주간 첫날 이른 아침, 아직도 어두울 때에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
|
2018-04-01 |
|
707 |
[김혜선 아녜스] “예수님께서는 전에 여러분에게 말씀하신 대로 여러분보다 먼저 갈릴래아로 가실 터이니, 여러…
|
2018-03-31 |
|
706 |
[김혜선 아녜스] “진리에 속한 사람은 누구나 내 목소리를 듣는다.” (요한 18,37)
|
2018-03-30 |
|
705 |
[김혜선 아녜스]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요한 13,14)
|
2018-03-29 |
|
704 |
[김혜선 아녜스]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마태 26,22)
|
2018-03-28 |
|
703 |
[김혜선 아녜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요한 13,38)
|
2018-03-27 |
|
702 |
[김혜선 아녜스] “그러자 온 집안에 향유 냄새가 가득하였다.” (요한 12,3)
|
2018-03-26 |
|
701 |
[김혜선 아녜스] “주님께서 필요하셔서 그러는데 곧 이리로 돌려보내신답니다.” (마르11,3)
|
2018-03-25 |
|
700 |
[김혜선 아녜스] “이 말은 카야파가 자기 생각으로 한 것이 아니라, 그해의 대사제로서 예언한 셈이다.” (…
|
2018-03-24 |
|
699 |
[김혜선 아녜스] “내가 내 아버지의 일들을 하고 있지 않다면 나를 믿지 않아도 좋다.” (요한 10,37)
|
2018-03-23 |
|
698 |
[김혜선 아녜스]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요한 8,51)
|
2018-03-22 |
|
697 |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요한 8,31)
|
2018-03-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