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그 도성은 하느님의 영광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묵시21,11)

김혜선

“그 도성은 하느님의 영광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묵시21,11)

 

 

하느님의 도성이

하느님의 영광으로 빛나듯

 

하느님의 사람도

하느님의 영광으로

빛이 난다네.

 

모든 것은

하느님의 도성 안에 

머물러 있을 때,

 

하늘로부터

하느님에게서 내려올 때,

 

거룩해지고

하느님의 영광이 되고

그 영광으로

빛이 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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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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