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마르1,7)

김혜선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마르1,7)

 

 

그 분 앞에 서면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드릴 자격조차 없는

자신을 깨닫게 된다네.

 

그분 앞에 서면

세상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기에

 

누가 시키지 않아도

완전하신 그분 앞에서

우리는 머리 숙이고

자신을 굽히게 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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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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