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루카10,3)

김혜선

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루카10,3)

 

 

이리떼 같은

세상의 한 가운데로

걸어들어 갈 때에는

 

돈주머니도

여행 보따리도

신발도

지니지 말 것.

 

그냥 지나치는 이들이라도

경계하고

마음을 낮출 것.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이에게

달려들어 물어뜯을 만큼

어리석은 이리는

세상에 없기 때문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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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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