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을까?” (마르 6,2)

김혜선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을까?” (마르 6,2)

 

 

모든 것은

하느님께로부터 오네.

 

주님의 모든 것들도

하느님께로부터 와서

다시 하느님께로 되돌아갔고

 

세상의 어떤 것도

하느님 아닌 것이 없네.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모두

하느님께서 주셨다가

하느님께서 도로 가져가시는 것.

 

그러니 설령,

나쁜 것을 주셨다 해도

다시 거두어 가시는

하느님이심을

우리가 굳게 믿는다면

 

기쁜 일에도

슬픈 일에도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품위를 잃지 않고

 

세상 끝까지

묵묵히 걸어갈 수 있으리.

본 게시글을 공유하실 때에는 저자명을 정확히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자: 김혜선 아녜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번호 제목 날짜
850 [김혜선 아녜스] “일꾼들을 불러 맨 나중에 온 이들부터 시작하여 맨 먼저 온 이들에게까지 품삯을 내주시오.… 2018-08-22
849 [김혜선 아녜스] “사람에게서는 그것이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마태 19,26) 2018-08-21
848 [김혜선 아녜스]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마태1… 2018-08-20
847 [김혜선 아녜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2018-08-19
846 [김혜선 아녜스]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마태19,14) 2018-08-18
845 [김혜선 아녜스]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마태19,6) 2018-08-17
844 [김혜선 아녜스]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주어야 합니까?" (마태 18,21… 2018-08-16
843 [김혜선 아녜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루카1,42) 2018-08-15
842 [김혜선 아녜스] “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 (마태18,1) 2018-08-14
841 [김혜선 아녜스] “그러자 그들은 몹시 슬퍼하였다.” (마태17,23) 2018-08-13
840 [김혜선 아녜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요한 6,41) 2018-08-12
839 [김혜선 아녜스] “너희의 믿음이 약한 탓이다.” (마태17,20) 2018-08-11
838 [김혜선 아녜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2018-08-10
837 [김혜선 아녜스] “맙소사, 주님! 그런 일은 주님께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마태 16,22) 2018-08-09
836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강아지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마태15,27) 2018-08-08
835 [김혜선 아녜스] “오너라.” (마태 14,29) 2018-08-07
834 [김혜선 아녜스] “그분의 옷은 이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다.”… 2018-08-06
833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 (요… 2018-08-05
832 [김혜선 아녜스]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이리 가져다주십시오.” (마태 14,8) 2018-08-04
831 [김혜선 아녜스]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마태 13,55) 2018-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