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주님의 법에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나서, 그들은 갈릴래아에 있는 고향 나자렛으로 돌아갔다.” (루카2,3…

김혜선

주님의 법에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나서, 그들은 갈릴래아에 있는 고향 나자렛으로 돌아갔다.” (루카2,39)

 

 

친구여,

주님의 법에 따라

모든 일을 다 마치고 나면

그리운 고향으로 돌아가자.

 

우리의 할 일을

다 끝내고 나서

 

우리가

머물러야 할 곳은

 

갈릴래아의 나자렛의 풍경이

멀리 바라다 보이는

감실 앞,

 

주님께서는 언제나

그 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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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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