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김혜선 아녜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요한 6…

김혜선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요한 6,35)

 

 

배고플 때,

배부르게 하고

 

목마를 때,

목마름을 적셔주는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은

 

그 옛날, 

무지했던 우리를

깨우쳐주었네.

 

떠올릴 때마다

힘이 솟는

그 한마디의 말씀을 

간직하고 되새길수록

 

우리의 생각은 

점점 자유롭게 변화되고

지혜로워져서

 

배가 고파도

배고픈 줄을 모르고

목이 말라도 

목마른 줄을 모른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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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혜선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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