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라는 길을 걷다 보면 먹구름과 폭풍우를 만날 때가 있지요.어두움 속에서 갈 길이 보이지 않을 때도 있고요.
그럴 때는 가만히 두 눈을 감고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내 안에서 들려오는 조용한 목소리를 들어 보세요.어떤 소리가 들리시나요..?
[주님과함께] 20240425
[김정애] 베드로 전서 5장 11절
[주님과함께] 20240424
[김정애] 요한복음 12장 50절
[주님과함께] 20240423
[예수님] 착한 목자이신 예수니
[김정애] 요한복음 10장 3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