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빛과 생명이신 주님,
주님을 알지 못하던 이들을 당신의 자녀로 부르심에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이에 청하오니, 주님의 죽음과 부활의 신비와 하나되는 거룩한 세레 성사를 통하여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게 해 주신 새 입교자들이,
그리스도인으로서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은총 안에서 더욱 굳건해지고,
하느님의 사랑으로 모든 어두움과 유혹 속에서도 주님의 빛을 잃지 않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주님과함께] 20250222
[김혜선 아녜스]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성인] [0823] 리마의 성녀 로사
[김정애] 베드로 1서 5장 3절
[주님과함께] 20250221
[김정애] 창세기 11장 8-9절
[주님과함께] 202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