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

 

청소년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윤나라 1,033 2014-10-14 09:16:45
위로자이신 주님,

청소년기를 통해 저희에게 무한한 가능성과 희망을 경험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요즘의 많은 청소년들은 가정 안에서 화목함을 느끼지 못하고 또래 안에서 존중받지 못해 외로워합니다. 
미래를 꿈꾸기보다는 세상의 기존에 자신을 가두어버림으로써 크게 분노하고 좌절하고 있습니다. 
주님, 청소년들을 돌보시어 그들이 현재 누려야하는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우고 감사할 수 있도록 지켜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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