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함께

선목이수녀

1,100 2015-01-19 09:46:10

성모님의 마음
선하신 목자의 어머니 마리아....!
성모님은 내 삶의 모든 순간에 함께 계신다.
‘영혼들을 돌봄’의 삶을 살아가는 제게 돌봄의 모델이 되시는 분이신 성모님.
우리들의 아픔인 세월호를 품에 안으시고 언제나 함께 해 주실 것이기에 우리는 기억할것입다.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성모님처럼 우리도 서로 함께하며 꿈 너머의 꿈을 실현하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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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바오로 사도의 회심 댓글+1개	노영숙	2017-08-31	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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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봄꽃	함선주	2017-05-09	1158
334	강가에 서서	함선주	2017-05-0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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