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부제:성체로 오시는 주님)

노영숙

988 2016-04-30 11:41:44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요한 6,51, 56-57)

Comments

삭제 수정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2	피에타 댓글+2개	이상근 마태오	2019-02-21	2667
411	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랑받기에 충분합니다 - 성 요한 보스코- 댓글+1개	김아람 수녀	2019-02-15	1887
410	삼위일체 댓글+3개	이상근 마태오	2019-02-13	2228
409	부모님과 은인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댓글+1개	차연옥	2019-02-05	904
408	기도하시는 성모님 댓글+1개	이상근 마태오	2019-01-31	1391
407	겸덕을 구하는 기도 댓글+1개	이수진	2019-01-29	1709
406	사랑 없으면 아무것도 댓글+1개	이상근 마태오	2019-01-28	997
405	동북아시아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합시다 댓글+1개	김윤희	2019-01-28	699
404	눈꽃 댓글+1개	한은비	2019-01-14	679
403	겨울나무 댓글+1개	한은비	2018-12-24	778
402	핸드메이드 구유 댓글+1개	김태희	2018-12-21	855
401	성탄카드 댓글+1개	김태희	2018-12-21	996
400	진리에 속한 사람은 누구나 내 말을 듣는다 댓글+1개	김아람	2018-11-27	1010
399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 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김아람	2018-11-22	782
398	그대처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댓글+1개	김아람	2018-11-16	2044
397	부족한 글씨 나눕니다^^ 댓글+1개	김아람	2018-10-24	1159
396	성당 댓글+1개	한은비	2018-10-12	909
395	묵주기도성월의 성모님입니다 ^0^ 댓글+1개	서지연스텔라	2018-09-29	2155
394	아빠,아버지 댓글+1개	한은비	2018-09-16	810
393	난 바보랍니다 댓글+1개	한은비	2018-08-13	866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