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마태 5,19)
세상은 오늘을 사는 모두에게
자신들 삶의 목적지 까지
빠르고 편한 길로 가라고 부추깁니다.
그러나 세속의 욕망을 따라
바쁘게 달려온 그 길의 끝이
허망함과 후회가 아니라
보람과 감사로 맺어지기 위해서는
멀고 험해도 가야할 길.
오늘 예수님께서 말씀 하시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진실된 가치'에
귀 기울여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