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줄과 날줄로
촘촘히 엮인
사람과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서
괜스레 나만 손해를
보고 있다는 생각에
마음에 상처를 입고
힘들어 하는 우리들을.
더불어 살아가는
'생명의 문'으로 이끄시는
예수님의 한 마디 말씀.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마태7,12)
[주님과함께] 20250222
[김혜선 아녜스]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성인] [0823] 리마의 성녀 로사
[김정애] 베드로 1서 5장 3절
[주님과함께] 20250221
[김정애] 창세기 11장 8-9절
[주님과함께] 202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