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

 

봄꽃

함선주 235 2017-05-09 09: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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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요한14,9)

 

봄이 왔습니다.

 

두 눈으로 보아야만

당신의 존재를 

믿을수 있다는

사람들 앞에

 

하느님께서

표징 처럼 보여 주시는

작고 여린 봄꽃들이

 

긴 겨울을 견디고

이 봄에도 어김없이 피어

배시시 인사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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