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습니다.
두 눈으로 보아야만
당신의 존재를
믿을수 있다는
사람들 앞에
하느님께서
표징 처럼 보여 주시는
작고 여린 봄꽃들이
긴 겨울을 견디고
이 봄에도 어김없이 피어
배시시 인사를 건넵니다.
[사순] 성목요일 발씻김예식
[사순] 빵을 떼어주심
[주님과함께] 20240328
[김정애] 코린토전서 11장 25절
[김혜선 아녜스] 주님 만찬 성목요일
[주님과함께] 20240404
[주님과함께] 202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