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시기

[순교] 사랑하는 이들과 이별하며

오마리아

543f14f110e9f68febf5dca953da4b43_1630998504_4832.jpg

주님 때문에 형제와 친척과 이웃...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뒤로하고 따라야 했던 고통의 시간들을 떠올립니다. 

순교자들은 사람들의 눈에 마치 버림받은 사람, 미친 사람, 매정한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