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스케치북

 

[김현정] 스스로 원하신 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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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때마다 ‘스스로 원하신 수난’이라는 구절 앞에서 마음이 확장된다.

누가 수난을,

스스로 원할 수 있을까.

예수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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