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스케치북

 

[임의준] 어린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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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하회마을 외갓집 문앞에 도착하면..

외할머니께서는 언제나 신발도 제대로 신지 않으시고, 손에는 음식을 하시다 말고 커다란 젓가락을 들고 뛰어 나오셨습니다.

 

외할머니에게는 외손자, 손녀들을 만나시는게 무엇보다 중요하셨겠죠?

 

왠지 이 복음을 읽으면, 달려 나오시던 외할머니가 생각납니다.

 

 

돈주머니도 여행 보따리도 신발도 지니지 말고,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마라. (루카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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