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스케치북

 

[임의준] 쪼개진 성체

85f469290228f529b68837f3ff93ac7a_1492829894_6825.jpg 

 

언젠가 어머니께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사제가 언제 제일 부러우세요?"

"난 사제가 쪼개진 성체를 들고 눈앞에 들어올린 후, '주님. 제 안에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말씀만 하소서. 제가 곧 나으리이다.'하고 고백할수 있는 순간이 제일 부럽단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요한 6:51)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