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스케치북

 

[김인숙] 깊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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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루카 5,4.10)  

작가: 김인숙 소화데레사 수녀(인보성체수도회) 

원본이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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