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스케치북

 

[임의준] 대림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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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매년 대림초중에 흰색 초는 얼마 태우지도 않고 아까워요..

 

자매님! 혹시 많이 남은 흰색 초는 

우리의 기쁨을 드러내는건 아닐까요?

대림시기는 

분명 회개와 통회의 시기이지만, 

 

이 시기를 지낸 우리에게 

하느님께서 주시는건 

흰색 초처럼 커다란 기쁨이 아닐까요?

 

“얘야, 용기를 내어라. 하늘의 주님께서 너의 그 슬픔 대신에 이제는 기쁨을 주실 것이다. 얘야, 용기를 내어라.” (토빗 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