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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누구든지 그분의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 안에서는 참으로 하느님 사랑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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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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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곧 하느님은 빛이시며 그분께는 어둠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1요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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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8 |
974 |
[김혜선 아녜스] “우리의 친교는 아버지와 또 그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나누는 것입니다. (1요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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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
973 |
[김혜선 아녜스] “그의 말에서 드러나는 지혜와 성령에 대항할 수가 없었다.” (사도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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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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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얼마나 아름다운가, 산 위에 서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의 저 발!” (이사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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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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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내가 살 집을 네가 짓겠다는 말이냐?” (1사무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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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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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너는 유다 부족들 가운데에서 보잘 것 없지만,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릴 이가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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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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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이 아이는 평생을 주님께 바친 아이입니다.” (1사무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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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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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보셔요, 그이가 우리 집 담장 앞에 서서 창틈으로 기웃거리고 창살 틈으로 들여다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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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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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주님께서 몸소 여러분에게 표징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이사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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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0 |
966 |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의 사람이 나에게 오셨는데, 그 모습이 하느님 천사의 모습 같아서 너무나 두려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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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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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보라, 그날이 온다!” (예레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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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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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야곱의 아들들아, 모여와 들어라. 너희 아버지 이스라엘의 말을 들어라.” (창세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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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
963 |
[김혜선 아녜스] “그분께서 너를 두고 기뻐하며 즐거워하신다.” (스바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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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6 |
962 |
[김혜선 아녜스] “당신을 본 사람들과 사랑 안에서 잠든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집회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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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
961 |
[김혜선 아녜스] “아, 네가 내 계명들에 주의를 기울였다면, 너의 평화가 강물처럼, 너의 의로움이 바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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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
960 |
[김혜선 아녜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이사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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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
959 |
[김혜선 아녜스] “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간다.” (이사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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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958 |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광야에 주님의 길을 닦아라.” (이사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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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957 |
[김혜선 아녜스] “광야와 메마른 땅은 기뻐하여라. 사막은 즐거워하며 꽃을 피워라.” (이사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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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