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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이 말은 카야파가 자기 생각으로 한 것이 아니라, 그해의 대사제로서 예언한 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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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4 |
695 |
[김혜선 아녜스] “내가 내 아버지의 일들을 하고 있지 않다면 나를 믿지 않아도 좋다.” (요한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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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
694 |
[김혜선 아녜스]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요한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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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
693 |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요한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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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1 |
692 |
[김혜선 아녜스] “내가 언제나 그분 마음에 드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요한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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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0 |
691 |
[김혜선 아녜스]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마태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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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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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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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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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저분은 참으로 그 예언자시다.” (요한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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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7 |
688 |
[김혜선 아녜스] “나는 그분을 안다.” (요한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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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
687 |
[김혜선 아녜스]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 (요한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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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
686 |
[김혜선 아녜스] “내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요한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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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
685 |
[김혜선 아녜스] “선생님, 물이 출렁거릴 때에 저를 못 속에 넣어줄 사람이 없습니다.” (요한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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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
684 |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 (요한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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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
683 |
[김혜선 아녜스]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요한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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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
682 |
[김혜선 아녜스]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루카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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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0 |
681 |
[김혜선 아녜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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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9 |
680 |
[김혜선 아녜스]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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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8 |
679 |
[김혜선 아녜스]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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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7 |
678 |
[김혜선 아녜스]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마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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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6 |
677 |
[김혜선 아녜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루카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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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