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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루카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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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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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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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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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예언자의 표징 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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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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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였다.” (마태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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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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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는다.” (루카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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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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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느냐?” (마태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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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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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마태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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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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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루카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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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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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주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 (루카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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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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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무엇을 청할까요?” (마르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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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5 |
114 |
[김혜선 아녜스]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을까? 저런 지혜를 어디서 받았을까?” (마르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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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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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제 이름은 군대입니다. 저희 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마르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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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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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루카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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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0 |
111 |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당신의 제자들에게는 따로 모든 것을 풀이해 주셨다.” (마르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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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9 |
110 |
[김혜선 아녜스]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마르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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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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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마르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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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5 |
108 |
[김혜선 아녜스]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루카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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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4 |
107 |
[김혜선 아녜스] “베드로라는 이름을 붙여주신 시몬” (마르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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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2 |
106 |
[김혜선 아녜스] “그곳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마르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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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0 |
105 |
[김혜선 아녜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마르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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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