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77 |
[김혜선 아녜스] “내가 그에게 나의 영을 주었으니, 그는 민족들에게 공정을 펴리라.” (이사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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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9 |
2776 |
[김혜선 아녜스] “그분께서는 고난을 겪으시면서 유혹을 받으셨기 때문에, 유혹을 받는 이들을 도와주실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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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
2775 |
[김혜선 아녜스] “믿음을 가진 우리는 안식처로 들어갑니다.” (히브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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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3 |
2774 |
[김혜선 아녜스] “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 (이사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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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5 |
2773 |
[김혜선 아녜스] “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히브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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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
2772 |
[김혜선 아녜스] “너는 멜키체덱과 같이 영원한 사제다.” (히브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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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 |
2771 |
[김혜선 아녜스] “나는 그들의 생각 속에 내 법을 넣어 주고, 그들의 마음에 그 법을 새겨 주리라.”(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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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 |
2770 |
[김혜선 아녜스] “어둠 속을 걷던 백성이 큰 빛을 봅니다.” (이사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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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2 |
2769 |
[김혜선 아녜스]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를 짊어지시려고 단 한 번 당신 자신을 바치셨습니다.”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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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 |
2768 |
[김혜선 아녜스]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박해하느냐?” (사도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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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5 |
2767 |
[김혜선 아녜스] “조금만 더 있으면 올 이가 오리라.” (히브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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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7 |
2766 |
[김혜선 아녜스] “나는 네 한가운데에 가난하고 가련한 백성을 남기리니, 그들은 주님의 이름에 피신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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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9 |
2765 |
[김혜선 아녜스] “그들에게는 세상이 가치 없는 곳이었습니다.” (히브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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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0 |
2764 |
[김혜선 아녜스] “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 (히브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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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1 |
2763 |
[김혜선 아녜스] “손님 접대를 하다가 어떤 이들은 모르는 사이에 천사를 대접하기도 하였습니다.” (히브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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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3 |
2762 |
[김혜선 아녜스] “네 빛이 어둠 속에서 솟아오르고, 암흑이 너에게는 대낮처럼 되리라.” (이사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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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5 |
2761 |
[김혜선 아녜스] “어둠이 심연을 덮고 하느님의 영이 그 물 위를 감돌고 있었다.” (창세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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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6 |
2760 |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는 따 먹으면 안 된다.” (창세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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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8 |
2759 |
[김혜선 아녜스] “그러자 그 둘은 눈이 열려 자기들이 알몸인 것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서 두렁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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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
2758 |
[김혜선 아녜스] “어떠한 눈도 본적이 없고 어떠한 귀도 들은 적이 없으며, 사람의 마음에도 떠오른 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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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