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978 [김혜선 아녜스] “그의 말에서 드러나는 지혜와 성령에 대항할 수가 없었다.” (사도6,10) 2018-12-26
977 [김혜선 아녜스] “얼마나 아름다운가, 산 위에 서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의 저 발!” (이사 52,7) 2018-12-25
976 [김혜선 아녜스] “내가 살 집을 네가 짓겠다는 말이냐?” (1사무7,5) 2018-12-24
975 [김혜선 아녜스] “너는 유다 부족들 가운데에서 보잘 것 없지만,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릴 이가 너에게… 2018-12-23
974 [김혜선 아녜스] “이 아이는 평생을 주님께 바친 아이입니다.” (1사무 1,28) 2018-12-22
973 [김혜선 아녜스] “보셔요, 그이가 우리 집 담장 앞에 서서 창틈으로 기웃거리고 창살 틈으로 들여다본답니다.… 2018-12-21
972 [김혜선 아녜스] “주님께서 몸소 여러분에게 표징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이사7,14) 2018-12-20
971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의 사람이 나에게 오셨는데, 그 모습이 하느님 천사의 모습 같아서 너무나 두려웠습니… 2018-12-19
970 [김혜선 아녜스] “보라, 그날이 온다!” (예레 23,5) 2018-12-18
969 [김혜선 아녜스] “야곱의 아들들아, 모여와 들어라. 너희 아버지 이스라엘의 말을 들어라.” (창세 49,2… 2018-12-17
968 [김혜선 아녜스] “그분께서 너를 두고 기뻐하며 즐거워하신다.” (스바3,17) 2018-12-16
967 [김혜선 아녜스] “당신을 본 사람들과 사랑 안에서 잠든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집회48,11) 2018-12-15
966 [김혜선 아녜스] “아, 네가 내 계명들에 주의를 기울였다면, 너의 평화가 강물처럼, 너의 의로움이 바다 물… 2018-12-14
965 [김혜선 아녜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이사41,13) 2018-12-13
964 [김혜선 아녜스] “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간다.” (이사40,31) 2018-12-12
963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광야에 주님의 길을 닦아라.” (이사 40,3) 2018-12-11
962 [김혜선 아녜스] “광야와 메마른 땅은 기뻐하여라. 사막은 즐거워하며 꽃을 피워라.” (이사 35,1) 2018-12-10
961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는 당신에게서 나오는 자비와 의로움으로, 당신 영광의 빛 속에서 이스라엘을 즐거… 2018-12-09
960 [김혜선 아녜스] “네가 알몸이라고 누가 일러 주더냐?” (창세3,11) 2018-12-08
959 [김혜선 아녜스] “야곱은 더 이상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고, 더 이상 얼굴이 창백해지는 일이 없으리라.”… 2018-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