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983 [김혜선 아녜스] “그분께 이러한 희망을 두는 사람은 모두, 그리스도께서 순결하신 것처럼 자신도 순결하게 합… 2019-01-03
982 [김혜선 아녜스] “그분 안에 머무르십시오.” (1요한 2,28) 2019-01-02
981 [김혜선 아녜스]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주시리라.” (민수 6,24) 2019-01-01
980 [김혜선 아녜스] “지금이 마지막 때입니다.” (1요한2,18) 2018-12-31
979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 선택된 사람, 거룩한 사람, 사랑받는 사람답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동정과 호의와… 2018-12-30
978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누구든지 그분의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 안에서는 참으로 하느님 사랑이 완성됩니다… 2018-12-29
977 [김혜선 아녜스] “곧 하느님은 빛이시며 그분께는 어둠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1요한 1,5) 2018-12-28
976 [김혜선 아녜스] “우리의 친교는 아버지와 또 그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나누는 것입니다. (1요한 1,… 2018-12-27
975 [김혜선 아녜스] “그의 말에서 드러나는 지혜와 성령에 대항할 수가 없었다.” (사도6,10) 2018-12-26
974 [김혜선 아녜스] “얼마나 아름다운가, 산 위에 서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의 저 발!” (이사 52,7) 2018-12-25
973 [김혜선 아녜스] “내가 살 집을 네가 짓겠다는 말이냐?” (1사무7,5) 2018-12-24
972 [김혜선 아녜스] “너는 유다 부족들 가운데에서 보잘 것 없지만,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릴 이가 너에게… 2018-12-23
971 [김혜선 아녜스] “이 아이는 평생을 주님께 바친 아이입니다.” (1사무 1,28) 2018-12-22
970 [김혜선 아녜스] “보셔요, 그이가 우리 집 담장 앞에 서서 창틈으로 기웃거리고 창살 틈으로 들여다본답니다.… 2018-12-21
969 [김혜선 아녜스] “주님께서 몸소 여러분에게 표징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이사7,14) 2018-12-20
968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의 사람이 나에게 오셨는데, 그 모습이 하느님 천사의 모습 같아서 너무나 두려웠습니… 2018-12-19
967 [김혜선 아녜스] “보라, 그날이 온다!” (예레 23,5) 2018-12-18
966 [김혜선 아녜스] “야곱의 아들들아, 모여와 들어라. 너희 아버지 이스라엘의 말을 들어라.” (창세 49,2… 2018-12-17
965 [김혜선 아녜스] “그분께서 너를 두고 기뻐하며 즐거워하신다.” (스바3,17) 2018-12-16
964 [김혜선 아녜스] “당신을 본 사람들과 사랑 안에서 잠든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집회48,11) 2018-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