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1043 [김혜선 아녜스] “주님 안에서 여러분의 노고가 헛되지 않음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1코린 15,58… 2019-03-03
1042 [김혜선 아녜스] “그들의 길은 언제나 그분 앞에 드러나고 그분의 눈앞에서 감추어지지 않으리라.”(집회17,… 2019-03-02
1041 [김혜선 아녜스] “제 좋을 때에만 친구가 되는 이가 있는데 그는 네 고난의 날에 함께 있어주지 않으리라.”… 2019-03-01
1040 [김혜선 아녜스] “주님께 돌아가기를 미루지 말고, 하루하루 늦추려 하지 마라,”(집회5,7) 2019-02-28
1039 [김혜선 아녜스] “지혜는 처음에 그와 더불어 가시밭길을 걷고 그에게 두려움과 공포를 몰고 오리라.”(집회 … 2019-02-27
1038 [김혜선 아녜스] “얘야, 주님을 섬기러 나아갈 때 너 자신을 시련에 대비시켜라.” (집회2,1) 2019-02-26
1037 [김혜선 아녜스] “모든 지혜는 주님에게서 오고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다. (집회1,1) 2019-02-25
1036 [김혜선 아녜스] “둘째 인간은 하늘에서 왔습니다.”(1코린 15,47) 2019-02-24
1035 [김혜선 아녜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보증이며 보이지 않는 실체들의 확증입니다.”(히브11,1) 2019-02-23
1034 [김혜선 아녜스] “그들을 돌보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자진해서 하십시오.” (1베드… 2019-02-22
1033 [김혜선 아녜스] “사람의 피를 흘린 자, 그자도 사람에 의해서 피를 흘려야 하리라.” (창세9,6) 2019-02-21
1032 [김혜선 아녜스] “주님께서 그 향내를 맡으시고 마음속으로 생각하셨다.” (창세8,21) 2019-02-20
1031 [김혜선 아녜스] “내가 그것들을 만든 것이 후회스럽구나!” (창세6,7) 2019-02-19
1030 [김혜선 아녜스] “네가 옳게 행동하면 얼굴을 들 수 있지 않느냐?” (창세4,7) 2019-02-18
1029 [김혜선 아녜스] “그의 마음이 주님에게서 떠나있다.” (예레17,5) 2019-02-17
1028 [김혜선 아녜스] “주 하느님께서는 사람과 그의 아내에게 가죽옷을 만들어 입혀 주셨다.” (창세3,21) 2019-02-16
1027 [김혜선 아녜스] “여자가 쳐다보니 그 나무 열매는 먹음직하고 소담스러워 보였다.” (창세3,6) 2019-02-15
1026 [김혜선 아녜스] “사람과 그 아내는 둘 다 알몸이면서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창세2,25) 2019-02-14
1025 [김혜선 아녜스] “그 열매를 따 먹는 날,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창세2,17) 2019-02-13
1024 [김혜선 아녜스]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창세1,27) 2019-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