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23 [김혜선 아녜스] 부활 제3주간 월요일 2024-04-15
22 [김혜선 아녜스]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2023-09-12
21 [김혜선 아녜스] 연중제15주일 2023-07-16
20 [김혜선 아녜스] 사순 제3주간 금요일 2023-03-17
19 [김혜선 아녜스] 연중 제2주간 금요일 2023-01-20
18 [김혜선 아녜스]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2022-10-15
17 [김혜선 아녜스] 나해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2021-07-31
16 [김혜선 아녜스] 가해 사순 제2주간 월요일 2020-03-09
15 [김혜선 아녜스] 다해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2019-10-31
14 [김혜선 아녜스] 다해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2019-10-01
13 [김혜선 아녜스] 다해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2019-09-16
12 [김혜선 아녜스] “몸의 지체 가운데에서 약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이 오히려 더 요긴합니다.” (1코린 12,2… 2019-01-27
11 [김혜선 아녜스]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루카11,32) 2018-10-15
10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사람들 앞에서 하늘나라의 문을 잠가 버리기 때문이다.” (마태23,13) 2018-08-27
9 [김혜선 아녜스]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 2018-03-07
8 [김혜선 아녜스] “여러분이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에페 4,1) 2017-09-21
7 [김혜선 아녜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아무도 너에게 손을 대어 해치지 못할 것이다.” (사도18,10) 2017-05-26
6 [김혜선 아녜스] “안식일에는 유다인들의 기도처가 있다고 생각되는 성문 밖 강가로 나갔다. 그리고 거기에 앉… 2017-05-22
5 [김혜선 아녜스] “그러니 그를 모욕과 고통으로 시험해 보자.” (지혜12,19) 2017-03-31
4 [김혜선 아녜스]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요한 20,18) 201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