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79 [김혜선 아녜스] 다해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2019-11-08
78 [김혜선 아녜스] 다해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2019-10-28
77 [김혜선 아녜스] 다해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2019-09-06
76 [김혜선 아녜스] 다해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2019-06-14
75 [김혜선 아녜스] 다해 부활 제7주간 수요일 2019-06-05
74 [김혜선 아녜스] 다해 부활 제7주간 화요일 2019-06-04
73 [김혜선 아녜스] 다해 주님 승천 대축일 2019-06-02
72 [김혜선 아녜스] 다해 부활 제6주간 토요일 2019-06-01
71 [김혜선 아녜스] 다해 부활 제5주간 토요일 2019-05-25
70 [김혜선 아녜스] 다해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2019-04-25
69 [김혜선 아녜스] “나는 나의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의 지고한 가치 때문에 다른 모든 것을 해로운… 2019-04-07
68 [김혜선 아녜스] “새 계약의 중개자 예수님께서 계시며, 그분께서 뿌리신 피, 곧 아벨의 피보다 더 훌륭한 … 2019-02-07
67 [김혜선 아녜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통하여 하느님께 나아가는 사람들을 언제나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히… 2019-01-24
66 [김혜선 아녜스] “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히브 5,8) 2019-01-21
65 [김혜선 아녜스] “예수님께서는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셨다.” (루카19,47) 2018-11-23
64 [김혜선 아녜스]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루카 13,12) 2018-10-29
63 [김혜선 아녜스]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루카 7,34) 2018-09-19
62 [김혜선 아녜스] “날이 새자 예수님께서는 밖으로 나가시어 외딴 곳으로 가셨다.” (루카4,42) 2018-09-05
61 [김혜선 아녜스] “그러나 그들 가운데 아무도 깨끗해지지 않고, 시리아 사람 나아만만 깨끗해졌다.” (루카4… 2018-09-03
60 [김혜선 아녜스] “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이 가장 기적을 많이 일으키신 고을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마태1… 2018-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