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녜스의 말씀이 시가 되어
번호 제목 날짜
2743 [김혜선 아녜스] “그러면 그들 가운데 누가 그 채권자를 더 사랑하겠느냐?” (루카7,42) 2016-06-12
2742 [김혜선 아녜스] “오히려 누가 네 오른 뺨을 치거든 다른 뺨마저 돌려대어라.” (마태 5,39) 2016-06-13
2741 [김혜선 아녜스] “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 숨어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마… 2016-06-15
2740 [김혜선 아녜스] “눈은 몸의 등불이다.” (마태6,22) 2016-06-17
2739 [김혜선 아녜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루카9,20) 2016-06-19
2738 [김혜선 아녜스] “너희가 심판하는 그대로 너희도 심판받고,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받을 것이… 2016-06-20
2737 [김혜선 아녜스]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마태7,16) 2016-06-22
2736 [김혜선 아녜스]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루카1,66) 2016-06-24
2735 [김혜선 아녜스]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루카9,57) 2016-06-26
2734 [김혜선 아녜스] “주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게 허락해 주십시오.” (마태8,21) 2016-06-27
2733 [김혜선 아녜스]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마태16,19) 2016-06-29
2732 [김혜선 아녜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마태 9,13) 2016-07-01
2731 [김혜선 아녜스] “돈주머니도 여행 보따리도 신발도 지니지 말고,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마라.” (루카… 2016-07-03
2730 [김혜선 아녜스] “내가 저분의 옷자락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마태9,21) 2016-07-04
2729 [김혜선 아녜스]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다.” (마태10,2) 2016-07-06
2728 [김혜선 아녜스] “그러므로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 (마태10,16) 2016-07-08
2727 [김혜선 아녜스]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루카10,37) 2016-07-10
2726 [김혜선 아녜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마태10,37) 2016-07-11
2725 [김혜선 아녜스]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 2016-07-13
2724 [김혜선 아녜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마태12,7) 2016-07-15